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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요령
이력서란?
“이력서는 얼굴입니다.”

1. 필기시험을 거의 실시하지 않는 요즘, 이력서는 채용담당자에게 보이는 응시자 최초의 얼굴이며 입사 결정의 중요한 판단 기준중 하나입니다.

2. 일반적으로 기업체에서는 입사 지원자에게 반드시 이력서 제출을 요구하며 이를 통해 응시자의 용모, 학력이나 경력, 가족관계, 상벌관계, 특기사항 등을 1차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실제 면접에서의 질문들은 이력서의 기재사항을 참고로 질문을 하는 것이 보통이며 입사 지원자도 면접에 대비해 본인의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3. 특히, 최근 들어 신입사원 채용 시 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이력서 항목 중 본인의 성격 또는 적성 등을 직접 기재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서류전형에 의한 채용이 각 기업체 채용방식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취업 시 본인이 선택한 업종과 본인의 성격과 적성이 맞는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4. 이력서의 경우,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인사서식 제1호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할 수도 있으나 회사내부양식을 원하는 곳도 적지 않으므로 작성에 유의하여야 하며 본인만의 독특한 양식에 작성할 경우 내용의 충실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사실 21세기는 본인 P.R의 시대로 인사서식에 의존하기 보다는 본인의 특성을 가장 잘 들어낼 수 있는 양식을 직접 만들어 작성해 접수하는 것이 보다 높은 점수를 기대 할 수 있다.

 
이력서 작성내용
① 인적사항
인적사항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주소, 호적관계 등을 기재한다. 인적사항은 주민등록 등·초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과 동일하게 기재해야 한다. (주의 -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가 주가 되어 호주쪽에서 바라본 관계를 말한다.)

② 학력 및 경력사항
이력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력 및 경력사항이다. 학력은 고등학교 때부터 적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자의 경우 군복무 사항을 함께 적어야 한다는 것도 유의해야 할 것이다.

③ 수상경력 및 특기사항
수상경력은 자기 PR을 하기에 유용하다. 교내·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일시, 수상내용, 수여기관 등과 함께 적으면 된다. 지원하는 기업이나 직종에 따라서 수상경력이 입사에 장애 요소가 될 수도 있고, 지원 기업의 업종과의 연관성으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지원하는 직종에 따라 융통성 있게 기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④ Skill & 자격사항
각종 자격증, 면허증 발급 사항 등은 국가에서 공인한 자격증만을 적는 것이 좋다. 자격증 취득 연월일, 자격증명, 자격증 수준이나 등급, 자격시험 시행처 등을 차례로 기술하면 된다. 그리고 외국어 실력, 컴퓨터 활용 능력 등 사무 기능과 아르바이트, 자원봉사 등의 경험 등도 기술하는 것이 좋다. 기업에서는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땀을 흘려본 경험이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력서 작성은 비교적 단순한 작업이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 있게 작성하여야 한다. 작성 과정에서의 사소한 실수로 취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력서 작성법
“이력서는 본인의 능력을 보입니다.”
“이력서는 간결/깔끔해야 합니다.”

1.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작성자의 인적 사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재 내용을 간추려 쓴다. 또한 출신학교나 학과, 자격증 뿐 아니라 수상경력, 대내외적인 활동 등 자신의 능력이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기술하여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2. 과장됨이 없이 솔직하게 작성
기업체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허위나 과장됨이 없이 사실 그대로만 기술해야 하며 만일 면접이나 입사 후에라도 허위사실이 들어날 경우에는 입사의 취소 또는 이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입사지원 방식의 선택
채용담당자는 e-mail속의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게 되며 이럴 경우 본인의 이력서가 검토되는 시간은 매우 짧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검토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e-mail접수 후 자필이력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지원한다면 채용담당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수 있으며 이는 이력서의 검토를 보다 세밀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입사지원을 반드시 온라인 또는 e-mail로만 지원하도록 명시된 경우 자필 이력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4. 학력사항
요즘 들어 많은 기업체에서 학력을 묻지 않는 곳이 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기업과 공기업에서는 학력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이 경우 보통 고등학교부터 기재하며 대학교를 기재할 때는 반드시 졸업 학과와 부전공 사실이 있다면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

5. 응시부문과 지원회사
그룹사의 경우 대개 3지망까지 계열회사를 지망 할 수 있으며 이때 몇몇 그룹사의 경우 회사별로 입사지원자에게 가중치를 부여하는 항목이 있으므로 지원 시 기본적으로 파악해 두어야 한다.
응시부문은 우측상단에 분명히 기재하도록 한다.

6. 경력사항
경력자의 경우에는 근무처 및 근무부서, 근무기간, 근속년수, 최종직위, 담당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기재해야 할 뿐 아니라 국내외 연수교육 사항을 아울러 적고, 장교출신이라면 경력 란에 군 경력도 기재하도록 한다.

7. 자격증 사항
자격증이나 면허증은 우선적으로 업무관련 자격증부터 기재하며 업무관련 자격증이 아니라도 본인이 취득한 모든 자격증을 기재해야 한다. 또한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닌 민간 자격증도 모두 기재하는 것이 본인 UPGRADE에 도움이 될 수 있다.

8. 외국어 능력
기본적으로 TOEFL, TOEIC, JPT, TEPS, G-TELP 등의 성적 보유자는 점수를 기재해야 하며 혹 점수는 없으나 회화가 능통한 언어가 있다면 “영어회화능통” “일어회화능통” 이라고 표시하는 것이 점수를 기재하는 것 보다 때론 더 많은 신뢰감을 줄 수도 있다.

9. 복수 연락처의 기재
전형기간 중 또는 입사 전에 실제로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기재해야 하며 휴대폰 번호와 함께 집전화번호도 기재하는 것이 좋다.

10. 사진등록(규격에 맞게 사용)
사진은 어떠한 항목보다 중요하다. 실제 인물을 대면하기 전 지원자의 인물(용모)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사진은 컨디션 좋은 날을 택해 촬영해야 하며 각도에 따라 인물이 달리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러 각도로 촬영하여 가장 보이 좋은 사진을 선택해야 하며 가급적 오래된 사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포토샵을 이용한 간단한 작업은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으나 실물과 큰 차이를 보이게 하는 무리한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11. 대학 서클활동 및 사회봉사활동 강조
대학시절 서클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 활동의 기재 시 동아리이름과 활동내역 등을 상세하게 기술해야 하며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으로 느낀 점 등을 기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12. 특기사항 및 상벌 작성
특기 사항에서는 업무관련 학원 및 교육과정을 수료 했다면 이것을 기입해야 하며 상벌사항 등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기록해야 한다. 또한 취미활동에 대해 한 가지 정도 기재하는 것도 이력서에 빛을 줄 수 있다.

13.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작성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성해야 내용에 충실 할 수 있다. 이력서란 본인의 모든 것을 몇 장의 종이에 적는 매우 힘든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본인의 능력에 따라 여러 분야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각 분야별 이력서를 따로 작성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4. 채팅언어 등 비속어 약어는 쓰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일반 채팅언어를 이력서 작성 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채용담당자에게 결코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15. 작성날짜와 서명으로 끝내기
작성날짜를 기재하는 것이 좋으며 작성자의 성명 뒤에 도장 또는 서명을 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서명의 활용)

 
이력서 작성법
1. 채용담당자는 짧으면 10초안에 이력서의 검토를 끝내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라도 이들이 꼭 보는 문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력서 제목” 이다. 이처럼 중요한 이력서 제목을 보통의 구직자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간단한 예로 “경리직 지원” 보다는 “귀사의 재무를 책임지겠습니다” 또는 “기업의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등이 채용담당자의 눈을 본인의 이력서에 한번 더 인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3. 실제 채용담당자는 구직자가 이력서를 쓰는 성의와 간절함을 알기에는 이미 이력서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력서의 제목은 이력서 작성의 시작이며 아울러 이력서 작성의 마지막이다.

 
이력서 작성법
1. 아르바이트는 취업의 시작이다.
경력위주의 수시채용이 올 취업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취업 희망분야의 아르바이트가 입사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경력”이란 일반 기업체의 실무능력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취업 희망분야의 업무를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해 봤다면 무경험자보단 분명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면접 시 면접관은 “재학 중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는가?”라는 질문을 입사지원자에게 묻는 것이 이젠 보편적인 일이 되고 있다.

2. 입사 후 빠른 적응에 도움
입사지원자는 보통 입사여부의 결정과 함께 “입사 후 내게 주어진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무를 갖게 된다.
이런 심적 부담은 업무관련 아르바이트로 인하여 조금은 덜 수 있으며 이런 조금의 여유는 입사 후 회사적응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3. 구체적인 예
♣ 총무 및 사무직
-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는 개인의 능력과 회사의 형태에 따라 단순한 심부름에서 서류작성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장기간 아르바이트하는 경우 업종에 따라 취업도 가능하다.

♣ 교사 및 강사직
- 교사나 강사와 같은 교육계 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다면 학원강사 경력은 필수이며 먼저 과외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기자 및 방송직
-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의 명예기자 및 잡지사의 보조 기자로 일해보는 것이 좋으며 방송 관련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방송보조나 엑스트라, 방청객 아르바이트에 도전해 볼 만하다.

이밖에 본인의 판단으로 미래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찾아 경험해 본다는 분명 실제 취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력서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1. 직장경력의 기재 시 입사, 퇴사년도의 미기재
직장경력은 매우 중요한 기재 사항으로 입사년도와 퇴사년도 또 퇴직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근무일수가 적은 직장일 경우 반드시 퇴직사유를 기재하여 그 이유를 밝히는 것도 중요한 체크사항으로 채용담당자는 이력서 항목 중 경력사항은 아무리 작은 사항이라고 해도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는다.

2. 전 직장에서의 업무내용을 미기재
같은 능력의 소유자라면 그 능력을 얼마나 상품화 했는지도 중요한 문제로 이력서는 이런 본이의 능력을 포장하여 보여주는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 직장의 업무내용과 본인의 참여정도 그로인한 실적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바람직하다.
또한 작성의 주체가 본인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누구누구의 지시로...등을 하였습니다.”이런 식의 작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지원회사의 상호 미기재
이미 작성해 놓은 이력서를 통하여 여러 곳에 지원 시 보통 구직자들은 수정 없이 접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로 최소한 이력서 상단 또는 하단에 “000주식회사 귀하” 라고 기재하는 것은 좋다.
이럴 경우 반드시 다른 회사에 동일한 이력서로 접수 시 상호의 변경은 필수다.

4. 취미 및 특기사항의 미기재
일반적인 구직자들은 이력서상의 취미 및 특기사항을 매우 형식적으로 적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이는 큰 실수를 범하는 것으로 채용담당자는 본 란을 통하여 구직자의 성격 및 활동성등 적지 않은 부분을 판단하게 된다.
적어도 취미 및 특기사항에 “독서” “음악감상” “영화보기”등등은 적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구별되어 질 수 있는 특기사항 하나만은 기재해야 다른 사람의 이력서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력서의 접수
1. 복수의 연락처 체크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으로 휴대폰번호는 기본이며 집전화번호 기재도 필수사항이다. 실제 취업담당자는 이력서가 마음에 들 경우 또는 면접자를 상사가 결정했을 경우 연락을 취하기 위해 핸드폰의 번호가 통화되지 않을 때 집전화번호가 있다면 주저 없이 통화를 시도 한다.

2. 지정된 이력서 접수방식을 지켜야 한다.
회사에서 지정한 이력서 파일 양식이 있다면 반드시 따라야 하며 온라인 또는 e-mail, 팩스, 현장접수 등 접수 방법에 따라 적절히 지원하여야 한다.

3. 희망연봉의 기재
채용공고상에 희망연봉을 체크할 것을 요구하였다면 반드시 체크하여야 한다. 이력서에 희망연봉이 없다면 1차적으로 취업담당자의 눈에는 충실한 이력서라 판단하지 않는다.


4. 응시분야 기재
한번에 여러 부서의 인원을 채용하는 곳에 지원 시 응시분야의 기재는 필수적이다.

5. 아침시간의 확보
실제 채용담당자는 정상적인 출근 후 10시 이전에 면접의뢰 전화를 걸게 되는데 주로 구직기간이 긴 구직자들은 아침에 잠과의 투쟁에 밀려 전화를 받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채용담당자는 아침에 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6. 바이러스 점검
최근 바이러스가 메일로 유포되는 경우가 있어 본인 이력서의 바이러스 체크가 필요하다.

7.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한면화"
"한면화"란 말 그대로 이력서 밑에 자기소개서가 바로 붙어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취업담당자는 하나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편으로 본인이 힘들여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첨부파일 등으로 보내진다면 이를 다시 클릭 하여 읽어주는 취업담당자는 많지 않다.

 
공통이력서 작성샘플1
 
공통이력서 작성샘플2
 
종합이력서 작성샘플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자기소개서란?
“자기소개서는 본인의 역사입니다.”
“자기소개서는 곧 포장된 자서전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또는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서술하는 일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본인 역사의 기술에 머문다면 이 또한 크나큰 실수를 범하는 일로 반드시 본인의 미래가 기재 되어야 한다.

채용담당자는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직자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소개서의 내용으로 구직자의 성장과정, 성격의 장. 단점, 대인관계, 인생관 및 업무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그럼으로 구직자는 자기소개서를 작성 시 채용담당자가 한눈에 본인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채용담당자의 시선을 멈출 만한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과장되거나 진실을 왜곡한 거짓 정보를 기술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1세기의 채용문화는 서류전형 - 면접 - 신체검사 - 합격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본인의 역사”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공개해야 하는 만큼 당당히 살아온 인생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작성 시 단점을 구체적으로 기재한다거나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반기업에서는 채용을 위해 구직자의 스펙을 판단하지만 구직자 또한 채용회사에 입사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는 당당해야합니다.”

인터넷의 검색을 통한다면 구직자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어 볼 수 있으나 막상 그 내용을 자세히 본다면 매우 비슷하게 작성된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단순한 성장과정으로 시작하여 본인의 성격 및 취미, 특기, 봉사활동, 기타 등을 너무 사실적으로 기재하거나 이미 작성된 다른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참고로 작성하기 때문인데 이하 기술하는 내용은 이런 자기소개서를 조금이나마 남들과 다르게 작성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1. 전략이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역사에 대해 사실과 약간의 포장이 필요한데 이런 일련의 과정에는 분명 전략이 필요하며 그 전략이란 입사희망 회사의 분석에서 출발해야 한다.

“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듯 본인이 지원할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그 자기소개서란 단순한 종이 몇 장에 불과 할뿐 남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우위에 설 수 없다.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남들도 나를 이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지원할 회사의 분석에 들어갈 것과 무엇에 중점을 둘 것이며 어떻게 해야 채용담당자의 눈에서 본인의 자기소개서가 기억될지를 생각하길 바란다.

2. 자기소개서의 일반적 항목 작성 요령
자기소개서의 항목으로는 일반적으로 아래의 내용들이 들어가며, 작성요령은 다음과 같다.

- 성장과정
주로 성장과정에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이전의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유년기의 지적호기심이나 이를 해결한 과정 등을 간략하게 적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본인의 성격 및 장, 단점
성격을 기재할 때 ‘내성적' 또는 ‘활동적' 이라고 적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나 ‘참모형' 또는 ‘리더형' 이란 표현으로 본인의 성격을 기재하고 왜 본인이 ‘참모형'에 속하는지 간단한 이유를 기재하는 것이 좋다.
장, 단점을 기재 할 때도 간혹 단점을 크게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스로 본인을 깎아 내리는 것으로 절대 솔직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장점을 크게 기술하면서 그 장점 속에 단점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 생활신조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업무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신뢰감' 등 일 수 있다.
생활신조가 “가화만사성”이라든지 “성실”, “정직” 이런 것들은 회사에서 원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작성의 관점을 본인이 아닌 회사에 맞추길 바란다.

- 지원동기
본인의 적성과 능력이 과연 입사 후 수행하게 될 업무와의 연관성을 엄밀히 따져 채용담장자로 하여금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 입사 후 3개월 내 전직이나 퇴사하는 사원의 증가는 본인의 적성과 능력이 회사와의 부조화가 원인됨을 안다면 지원동기 자체가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가장 맞는 일임을 강조하여 입사 후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은 기본적 사항이라 할 것 이다.

- 교, 내외 활동 사항(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사회경험, 해외연수 등)
신입의 경우 교, 내외 활동의 기술은 경력직의 경력을 기술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먼저 교내활동 중 동아리 활동 등을 기술하며 동아리 ‘이름' ‘활동내역' ‘동아리 내에서의 본인의 위치' 등을 기술해야 한다.
이때 봉사활동 후 간단한 소감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취미 및 특기
일반적으로 취미 란에 “독서” “음악감상”이런 식의 무성의한 답변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본인의 취미 및 특기를 통하여 구직자의 생활태도와 인생에 대한 적극성 등을 파악한다.
그럼으로 취미 란에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임을 알려야 하고 특기 란에는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함으로서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처럼 보이길 바란다.

-입사 후 포부
“저는 귀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문구가 일반적이지만 너무 식상한 표현임으로 지원하는 직종의 구체적 업무 내용을 예로 들어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회계직 지원자일 경우 입사 후 귀사의 관리비 지출을 10%씩 줄여갈 것이며 매출은 10%씩 늘려갈 것입니다. 등 업무에 대한 애착과 당당함이 필요하다.

 
핵심문구의 부각

자기소개서의 작성시 단순한 나열식의 작성보다는 상단에 핵심문구를 기재 후 그 핵심문구를 설명하는 식의 기술이 효율적이다.

- 성장과정
“삶의 도전의 시작”
태어남과 동시에 도전은 시작 되었으며......

- 본인의 성격 및 장, 단점
“No pains, no gains.”
27년간 살면서 한번도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얻으려 하지 않았으며......

- 생활신조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아닌 역사에 기록되는 인물이 되자”
항상 능동적으로 인생을 대하며.......

- 지원동기
“저의 능력과 적성은 귀사에서 찾던 인재입니다”
그동안 상아탑에서의 학업과 실무능력은 귀사의 지원업무에 부합하며.......

- 교, 내외 활동 사항(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사회경험, 해외연수 등)
“자아를 버릴 수 있는 계기”
각종 봉사활동은 본인의 희생이 전제 되어야 함을 알았으며.......

- 취미 및 특기
“시간을 거느리며 인생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볼링동호회와 마라톤을 정기적으로 하며........

- 입사 후 포부
“귀사가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을 맡겨주십시오.”
이미 진행하는 일은 더욱 안정시킬 것이며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은.........

 
신입사원의 경력기재(샘플)
Ⅰ. 1차 샘플
“손실을 줄이는 투자를 한다.”
누구나 수익을 위하여 투자를 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내기를 즐겼으며 언제나 이기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대학시절 ‘빛'이란 동아리 활동당시 주요활동은 상장기업의 분석과 재무구조의 문제점을 찾아 기업담당자에게 제공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는 당연히 건실한 기업의 주식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증권은 어릴적 아버지께서 당시 ‘포항제철'주식을 몇 주 선물로 사주신 것이 귀사의 1차적 지원 동기를 제공 하였으며 대학시절 각종 ‘주식투자수익률대회'참가 및 입상이 2차적 이유를 제공합니다.
0000년에 실시한 ‘***주식투자수익률대회'의 참가로 투자란 수익에 앞서 손실을 계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이런 배움과 실천은 대회성적 2등이란 결과로 증명 하였습니다.

Ⅱ. 2차 샘플
“남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무슨 경력 란에 기재 할 것이 있나?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에게는 경력이 있습니다. 그것도 남들과 다른 아주 소중한 경력이 있어 귀사에 알려 드리려 합니다.

투자를 위해서는 첫째 투자 계획이 있어야 하며 둘째 정확한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셋째 시기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력이 필요하며 넷째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의 충족이 고등학교 학력에 증권회사에서 일한 경험도 전혀 없는 제가 군 생활의 경험이 있기에 가능 하다 자신합니다. 먼저 적은 월급을 쪼게 후임병에게 간식을 사주고도 항상 제 주머니에는 월급이 모자라는 일은 없었으며 작전 중 분대장의 판단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주저 없이 정확한 상황판단으로 분대원을 이끌었으며 힘든 군 생활을 참고 인내하여 무사히 육군 병장으로 제대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낮은 학력의 핸드켑을 극복하고자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인생에 있어 필요한 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상의 경력이 부족함은 제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경력은 귀사에서 쌓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경력사원의 경력기재(샘플)
“돈을 돈처럼 봐라”
최영장군님은 ‘황금보기를 돌과같이 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도 돈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돈이 저를 따르게 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돈만큼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회사의 돈을 ?아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며 과연 쓰이지 않을 곳에 지출이 되지는 않았는지 또한 지출을 했다면 적합한 지출인지를 생각합니다.

이상의 주관으로...
000주식회사에서: 0000년 00월 ~ 0000년 00월 까지 (00월간) 경리부에서 근무하였으며
주요업무 내용은: 자금편성과 집행 담당자로 - 각종 지출에 대한 예산 편성과 집행의 과정을 총괄 하였습니다.

퇴사이유는: 근속기간 중 질병(소장 염)으로 수술 후 요양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몸 컨디션은 101%입니다. 면접 시 확인 하시면 건강한 저의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표준
[ 성장과정 ]
“삶의 도전의 시작”
태어남과 동시에 挑戰은 시작 되었으며 그 挑戰의 시작에 귀사가 있습니다. 물론 유년시절부터 많은 挑戰과 勝利 그리고 挫折 등을 경험하였으나 더 이상 과거의 기억은 미래의 디딤돌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27살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성장과정은 面接에서 직접 판단해 주십시오.

[ 본인의 성격 및 장, 단점 ]
“No pains, no gains.”
27년간 살면서 한번도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얻으려 하지 않았으며 그런 성격은 21세기 언어로 “쿨”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이런 성격에 분명 短點도 있을 수 있으나 최대의 長點으로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보다 못한 사람에게 배움을 얻기 위해 고개 숙일 수 있는 청년입니다.

[ 생활신조 ]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아닌 역사에 기록되는 인물이 되자”
항상 능동적으로 인생을 대하며 ‘누군가 저의 위치가 꿈이 되기 위해' 매 1초를 헛되이 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회사 내에서 LEADER형이 될 것이며 人生을 당당하게 살 것입니다.

[ 지원동기 ]
“저의 능력과 적성은 귀사에서 찾던 인재입니다”
그동안 상아탑에서의 학업과 실무능력은 귀사의 지원업무에 부합할 것 이라 생각되며, 회계직이란 섬세함과 계획성 등을 요구하는데 저의 適性에 가장 어울리는 업무이며 實力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실무능력은 입사 후 바로 현직에서 주어진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 교, 내외 활동 사항(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사회경험, 해외연수 등) ]
“자아를 버릴 수 있는 계기”
각종 奉仕活動은 본인의 희생이 전제 되어야 함을 알았으며, 대학시절 동아리활동은 ‘아이다'라는 연극 동아리에서 각종 연출과 배우로 무대 뒤에서 또는 무대위에서 제가 아닌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많은 인생을 살았으며 그 인생이 저에게 남겨준 것은 ‘배려'입니다.

[ 취미 및 특기 ]
“시간을 거느리며 인생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볼링동호회와 마라톤을 정기적으로 하며 스트레스해소와 체력관리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볼링은 에버리지 150이상을 치며 마라톤은 하프코스를 어렵지 않게 완주합니다.

[ 입사 후 포부 ]
“귀사가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을 맡겨 주십시오.”
이미 진행하는 일은 더욱 안정시킬 것이며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은 저의 입사로 시작 될 것입니다. 신입사원이 뭘 하겠냐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입사 후 저의 첫 번째 일은 회계업무가 될 것이며 두 번째 일은 회사의 불필요한 經費 把握과 改善案을 찾는 일이 될 것입니다.

 
면접 요령
면접이란?

1.면접시험
일반적으로 면접시험이란 서류심사, 필기시험 등을 거치고 난 후, 최종적으로 응시자를 직접 만나 인품, 언행, 지식수준 등을 직접 알아보는 구술 또는 인물 시험이다. 수험생의 기본적인 자질은 서류, 필기시험을 통해 알 수 있으나, 그의 인간성 등을 알 수 는 없기에 면접관과 수험생이 직접 대면하여 수험생의 잠재력, 창의력, 추진력 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수험생에게 다소 유리한 면도 있으나, 면접시험에 대한 정답이 없는 만큼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입사의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근의 채용방법을 분석해 보면, 면접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추천을 받은 수험생에 대해서는 면접시험만을 본다든지, 필기시험 합격자를 모집 정원의 2~3 배수를 뽑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면접시험 자체도 과거의 형식적인 1회의 면접시험 에서 벗어나, 개별면접, 집단면접 등으로 여러 차례의 면접을 통해서 최종적인 합격을 결정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중요성
인재의 채용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투자 중의 하나이며, 유능한 인재의 확보는 기업의 생사와 직결된다. 과거의 경영에서는 설비나 자금 등이 주요 관심사였으나, 최근에는 인재의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정도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러 한 경향은 대규모 채용을 벗어나 소수의 인원만을 채용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 소규모 채용은 능력 있는 인재의 필요성을 강화시키고, 따라서 채용에 있어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의 유능한 인재란 서류나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아니라, 내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면접의 중요성은 다음의 몇 가지 요인으로부터 강조되고 있다. 우선, 서류나 필기시험을 참고로 2~3 회의 면접을 실시하여 수험생의 자질과 사람됨을 관찰하고 채용을 결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두번째 요인으로 는 기업들이 암기 위주의 지식보다는 잠재력과 의욕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에 따라 면접시험도 1회가 아닌 몇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수험생의 자질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면접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자신의 특성과 기업의 문화, 분위 기, 특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 때문이다. 면접시험에서의 합격 여부는 수험생의 모든 능력을 평가하고, 그것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한다. 면접시험은 서류나 필기시험을 통해 알아낼 수 없는 이러한 능력들을 발견할 수 있다.

면접관은 가정환경, 성격의 장단점, 가치관, 취미, 교우관계, 상식 등의 다양한 질문을 한다. 필기시험 성적이 우수하다고 하여 면접시험을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옳지 않은 가치관을 갖고 있거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성격 상의 결함이 있거나, 심리적인 불안정성, 제출한 서류와 상반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기업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이 면접시험에 커다란 비중을 두는 이유는 일반적인 지식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들의 잠재력과 인간성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3. 최근의 면접 동향
최근 들어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방식이 서류와 필기시험 위주에서 면접시험, 적성검사, 외국어 능력 평가 등으로 크게 바뀌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이유는 기존의 채용방식으로는 수험생의 단편적인 지식 외의 인간성, 성장 가능성 등을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 가올 무한경쟁시대를 대비한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의 필요성 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면접시험은 새로운 채용방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면접시험이 수험생의 창의성, 성격, 추진력, 능동성, 사고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출신학교나 학과, 성적 등은 평가의 기준으로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보다는 전공, 가정환경 등의 능력 외적인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인터뷰, 면접관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평가 받는 다차원 면접, 수험생들끼리 서로를 평가하는 동료평가면접 등이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면접시험의 강화는 면접시험의 회수와 시간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2회에 걸친 면접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면접방식이 개발되고 있다. 면접시간에 있어서도 종래의 5분 정도에서 1시간, 특별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걸리는 경우도 있다. 면접관의 구성에 있어서도 기존의 관리자 급 이상에서 개성이 뚜렷한 사원 면접관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입사 후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접장소 역시 수험생의 총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사무실이나, 강당을 탈피하여 야외공원, 노래방, 간이주점 등 부담 없고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이용되고 있다. 이런 경우 수험생들은 면접관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평가를 받게 된다.

 
면접의 종류
1. 개별면접
1) 개별면접이란 1명의 수험생을 한명 또는 여러 명의 면접관이 면접하는 방식이다.
2) 최종인원의 마지막 면접, 언론사, 중소기업 같이 소수의 인원을 선발할 때 자주 사용되는 방식이다.

※ 장, 단점
- 시간이 많이 걸린다.
- 수험자에게 지나친 긴장감 조성
- 면접관이 1명밖에 안될 경우 객관성을 잃을 우려 있음
- 면접관이 여러명일 때 평가시각은 좀더 객관적이나 수험생의 입장에서 정신적인 압박과 긴장감이 크다.
- 수험생의 신상과 자질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아내는 데 좋은 방법이다.

2. 집단면접
1) 집단면접이란 면접관 여러 명이 수험생 여러 명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면접방식이다.
2) 앉는 순서에 따라 수험생에게 순차적으로 질문이 던져진다.
3) 일반 대기업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면접형태이다.

※ 장, 단점
- 면접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앉는 순서에 따라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 개별면접에 비해 압박감이 덜하다.
- 단시간이지만 개별면접에서 볼 수 없는 협동성과 조화력을 볼 수 있는 장점이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단면접을 개별면접이나 집단토의 면접과 병행해서 실시하기도 한다)

3. 집단토의면접
1) 집단토의 면접은 일정한 주제나 내용이 제시되고 여기에 대한 면접지원자들의 토의를 보 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2) 피면접자들의 집단토의를 경청하면서 그들의 말 한마디, 제스처, 듣는 태도 등을 평가.
3) 면접자들은 주제를 정해줄 뿐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지시를 하지 않는다.

※ 장, 단점
- 집단속에 개인의 능력이 어떻게 발휘되는가, 어떤 일에 적합한가 하는 따위를 판정하
는데 있다.
(토의과정에서 리더역할을 하는 사람,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발표 하는 사람, 남의
의견을 차분히 듣고 모두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은
후 결론은 자신의 뜻대로 정해버리는 사람 등 개인의 성품을 파악하기가 쉽다.)
- 집단토의면접은 지적 공동 작업이다. 협력과정이 관찰, 평가된다.

4. 그 밖의 면접형태
1) 프레젠테이션 면접
- 여러 가지 주제 중 한 개를 골라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면접 방식
- 표현력, 어휘력 전문지식의 깊이와 분야에 대한 열정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2) 다차원면접
- 지원자 30명과 면접관 3명을 1개조로 편성해 등산, 사우나, 놀이동산 등에서 하루 종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

3) 블라인드 인터뷰
- 지원자의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면접으로 무자료 면접이라고도 일컬어진다.
- 현대그룹이 처음 도입했으며 능력외의 요소가 채용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 점이 있다.

4) 영어인터뷰
- 일반면접을 없애고 영어면접으로 대체하는 기업들이 있다. 그러나 실제 면접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 면접을 통해 인성, 품성을 평가 한다든지 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 다고 말한다.
- 짧은 시간동안 면접자가 영어를 이용해 업무를 얼마만큼 수행할 수 있는가 하는 기술적인면 정도만 간단히 평가할 수 있다.

※ 기술적 면을 평가
첫 째, 질문을 끝까지 듣고 질문요지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
둘 째, 질문이 끝나면 시간을 끌지 않고 즉시 대답할 것
셋 째, 공손한 표현법을 쓸 것
넷 째, 간단한 답변이라도 정확한 영어 표현으로 구사 할 것
다섯째, 성의있는 답변을 하는 자
여섯째,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면접 대비사항

> 지원회사에 대해 사전지식을 충분히 갖는다.
필기시험에서 합격, 또는 서류전형에서의 합격통지가 온 후 면접시험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때 수험자는 면접시험을 대비해 사전에 자기가 지원한 계열사 또는 부서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원회사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 회사의 연혁
- 회장 또는 사장의 이름, 그의 출신학교, 그의 전공과목
- 회장 또는 사장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인재상
- 회사의 사훈, 사시, 경영이념, 창업정신
- 회사의 대표적 상품, 특색
- 업종별 계열회사의 수
- 해외지사의 수와 그 위치
- 신개발품에 대한 기획 여부
- 자기 나름대로의 그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장단점
- 회사의 잠재적 능력개발에 대한 제언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첫 출발의 신선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 얼굴을 생기있게 한다.
첫인상은 면접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당락요인이다.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화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은 얼굴에 생기가 있고 눈동자가 살아 있는 사람, 즉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이다.

> 아침에 인터넷에 의한 정보나 신문을 읽는다.
그날의 뉴스가 질문대상에 오를 수가 있다. 특히, 경제면, 정치면, 문화면 등을 유의해서 보아둘 필요가 있다.

 
면접시 올바른 태도
1. 첫인상을 중시하자.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 처음 얼굴을 대하는 맞선의 자리다. 따라서 무엇보다 첫인상 이 중요하다. 남녀간의 맞선은 서로 상대적이지만 면접 맞선은 일방적이다. 회사가 선택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첫인상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밝은 인상, 청결한 자세로 침착하게 입실하도록 하자. 또한 손톱청소, 면도, 이발 상태와 Recruit Fashion 및 자세와 태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2.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서로 대화를 하거나 질의 응답할 때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 일의 성사 여부를 가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면접 전날 웃는 연습과 표정관리를 반복해 봐야 한다. 그렇다고 마냥 웃고 있을 수만은 없다. 편안한 분위기 연출이 요구된다.

3. 심호흡으로 긴장을 풀자.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지나친 긴장은 오히려 실수를 유발할 가 능성이 있다. 심호흡을 두세 번 해서 긴장을 조절하자. 첫 번째 질문에는 당황하지 말고 약 간 간격을 두고 대답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긴장으로 인해 호흡이 막히거나 난처한 상황에 놓을 때는 "..... 습니다."의 말끝을 명확하고 힘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얼굴표정과 행동이 밝 아진다. 말하는 요령은 평소보다 약간 느리다고 느껴질 정도가 편하며 자기의 페이스도 지 켜진다.

4. 열심히 듣는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 데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시선을 다른 데로 두거나 하면 이미 면접관 의 관심은 떠나 있다. 면접관의 입술을 바라보면서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관리가 요구된다. 답변이 상당히 궁색하다고 느껴지는 질문이라 하더라도 중간에 표정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듣는 진지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면접관이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순발력 있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될 수 있는 대로 자기보다 손위의 사람과 자주, 많이 대화할 필요가 있다.

5. 질문의 요지를 파악한다.
무엇을 묻고 있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 정확한 의도와 내용을 간파해야 답변이 가능하다. 요지 파악이 안 되었으면 그냥 넘어가거나 우물쭈물하지 말고 과감하게 "죄송하 지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히 요청한 다음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대답하도록 한다.

6. 결론부터 이야기한다.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한 결론부터 밝혀야 이해가 쉽다. 결론을 먼저 이 야기한 다음 필요한 부연 설명을 하자. 배경 설명부터 한 다음에 결론을 이야기하면 지루하 거나 상대를 얕보는 느낌을 주게 된다.

7. 올바른 경어를 사용한다.
올바른 경어사용법이 의외로 쉽지가 않다. 시간, 장소 등의 환경에 따라 경어법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면접관에게 경어 사용법도 모른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곤란한다. 올바른 경어 사용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는 입사지원사를 언급할 때 '귀사'라고 해야 한다는 점이 다. '○○그룹은...' 이라고 지칭하지 않도록 하자.

8. 자신의 대화 스타일로 말한다.
웅변하듯이 하거나 너무 큰 소리로 답변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특정인의 대화법을 흉내내서도 안된다. 오직 자신이 남들과 같이 이야기할 때의 대화법을 조리있게 사용해야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다.

9.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알아 듣기가 어려우면 소용이 없다. 어려운 용어나 전 문용어, 대학가의 은어, 사투리 등을 절제 없이 사용하면 면접관이 이해하기 어렵게 된다. 간단명료하고 일상적인 말로 쉽게 말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0. 말끝을 분명히 한다.
무엇인가 주장이 분명하지 못하거나 논거가 부족할 때 말끝이 어물어물해질 수 있다. 그러 면 면접관은 자신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말끝을 분명히 하면 다음 말을 이을 때도 훨씬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도 안정되게 된다.

11. 명확하고 바른 자세로 전달한다.
자기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때는 적당한 스피드와 말투가 있는 법이다. 무엇인가 정리 한 것을 전부 시간 내에 전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말이 빨라질 수 있으며, 어투가 예법을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바른 자세를 견지하는 게 중요하다.

12. 자신있는 부분에서 승부를 건다.
많은 질문 가운데 답변에 전부 자신이 있다면 이는 지나친 자만이다. 질문을 자기에게 유리 한 국면으로 끌고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는 자신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질문에 승부수를 던진다.

13. 적극적이면서 성의껏 답한다.
면접관은 거짓과 허황된 달변을 원치 않는다. 오히려 어눌하지만 또박또박 성의껏 답변하는 자세가 높은 점수를 받는다. 싫은 질문, 답변이 곤란한 질문을 받더라도 최선을 다해 자기 주장이나 입장을 전달하려 노력해야 한다.

14. 흥분하지 않는다.
집안의 약점, 출신학교에 대한 나쁜 소문, 전공의 실용성 유무 등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 질문을 받으면 누구나 흥분하기 쉽다. 이 같은 질문으로 면접관은 감정조절과 표정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를 살피려 한다. 흥분은 절대 금물이다.

15.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질문 핵심에서 벗어난 답변을 했거나, 면접관으로부터 조소를 받을 정도로 분위기를 나쁘게 만들었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면접에서도 역전이라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면접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지각은 절대금물이다. 10분 내지 15분 일찍 도착하여 회사를 둘러보고 환경에 익숙해지 는 것이 필요하다.
- 앉으라고 할 때까지 앉지 말라. 의자로 재빠르게 다가와 앉으면 무례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다.
- 옷을 자꾸 고쳐 입지 말라. 침착하지 못하고 자신 없는 태도처럼 보인다.
-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긴장하여 발장난이나 손장난을 하지 말라.
- 응답시 너무 말을 꾸미지 말라.
-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바쁘게 대답하지 말라.
- 혹시 잘못 대답하였다고 해서 혀를 내밀거나 머리를 긁지 말라.
- 머리카락에 손대지 말라. 정서불안으로 보이기 쉽다.
- 면접 실에 타인이 들어올 때 절대로 일어서지 말라.
- 동종업계나 라이벌 회사에 대해 비난하지 말라.
- 인사관리자 책상에 있는 서류를 보지 말라.
- 농담을 하지 말라. 쾌활한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경망스런 태도는 취업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게 보인다.
- 대화를 질질 끌지 말라.
- 질문에 대해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천장을 쳐다보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바닥 을 내려다보지 말라.
- 자신 있다고 너무 큰 소리로,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
- 면접위원이 서류를 검토하는 동안 말하지 말라.
- 과장이나 허세로 면접위원을 압도하려 하지 말라.
-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급여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
- 은연중에 연고를 과시하지 말라.
 
면접관이 관찰하는 부분
> 기민한 판단력의 소지자인가?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이런 질문은 그 사람의 의협심, 목적의식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질문이면서 동시에 스포츠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판단력의 기민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임기응변 할 수 있는 결단력의 소유자 인가의 여부를 시험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예상 질문]
- 우리 회사에 불합격이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수험생은 우리 회사의 제품이 무엇인지, 공장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 이곳에 혼자 있을 때 도둑이 들어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선배에게 이유없이 기합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관심은 다양한가?
지원자의 관심이 어느 정도 다양한가를 묻는 최적의 수단은 신문·방송, 특히 신문에 관한 질문이다. 신문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이 총합된 정보매체이기 때문에 신문에 대해 질문을 던져 봄으로써 지원자의 관심사항을 알게 된다. 면접관은 질문에 대해 피면접자가 답변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주시한다.

[예상 질문]
- 구독중인 신문, 잡지는 무엇입니까?
- 우리 회사의 어제 주가는 얼마였습니까?
- 신문은 보통 언제 봅니까? 또 어느 면부터 봅니까?
- 요즘 가장 즐겨 보는 방송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 최근 우리 회사의 광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 오늘 아침 조간신문의 머리기사는 무엇이었습니까?

> 구체적인 직업관을 가지고 있는가?
면접때 "어떠한 부서에 근무하고자 합니까?"라는 질문은 흔히 주어진다. 이 질문은 지원자의 희망을 들어 주겠다는 친절에서 나오는 질문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일, 즉 직업에 대해 어느 정도의 관심이나 자신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질문이다.

[예상 질문]
- 바람직한 직장인의 상이라면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합니까?
- 사는 보람과 직업과의 관계를 이야기해 주십시오.
-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습니까?
- 직무상의 내용과 월급이 많은 것 중 어느 것을 택하겠습니까?
- 자신의 직업관을 이야기해 보십시오.
- 입사 후 앞으로 몇 년 정도나 근무할 생각입니까?
- 취직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학창시절은 어떠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주지해야 할 사항은 응시자의 학교시절 성적에 대해서는 면접관이 그리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학생시절에 지원자가 무엇에 관심을 가졌는지, 무슨 활동을 했는지 등에 대해 묻고 지원자의 학습관, 사회성, 대인관계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예상 질문]
- 학교자랑 좀 해 보십시오.
- 동아리 활동 경력은 있습니까?
- 봉사활동 경력이 있습니까?
- 입사 지원서에 특별활동 경력이 있다고 표시돼 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주십시오.
- 지난 여름방학 때는 무엇을 했습니까?
-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 가치관과 목표는 진실한가?
이 질문의 동기를 따져 본다면 지망동기에 대한 질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하면 취업의욕은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 또 이것은 포인트로서 면접시험의 극히 중요한, 그리고 반드시 출제되는 질문이라는 점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예상 질문]
- 중소기업인 우리 회사를 지망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 우리 회사의 사훈을 알고 있습니까?
- 우리 회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까?
- 다른 회사에 지망했던 곳은 어디입니까?

> 적극성, 협조성은 어떠한가?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 대답에 대한 정확한 답변 내용은 물론이지만 면접관은 지원자의 지식보다도 그 지식을 부각시키는 태도나 방법을 중요시하고 있다.

[적극성 예상 질문]
- 자신의 단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편입니까?
- 만약 야근을 해야 될 처지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우리 회사는 서울에 본사가 있으며, 각 지방 중요도시에 지점이 있습니다. 만약 지방에 배치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그것을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까?

[협조성 예상 질문]
- 취직 문제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 사람들과 협조해 가자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단체생활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 귀하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있는 것과 여럿이 있을때 중 어느 편이 더 좋습니
까?
- 사람들과 협조해 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폭넓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가?
옛부터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하고 참된 친구들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상대는 지원자의 친구관계로서 지원자 자신을 알아 보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친구관계만을 국한하여 그 사람의 인간성을 말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예상 질문]
- 인관관계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우리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 대인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친한 선.후배 한 사람씩만 소개해 보십시오.
- 최근에 친구와 심하게 다툰 적이 있다면 언제, 어떤 일로였나요?
- 이성교제는 학습에 지장을 준다는 견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가정생활은 어떠한가?
그 사람이 지금까지 성장한 가정환경이 그 사람의 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점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가족 속에서 어떠한 것을 양친에게서 배우며 자라왔는가 하는 점이 면접관의 입장에서 보면 지대한 관심사이다.
또한 학창시절에 있어서도 그의 학습관, 인생관, 교우 관계 같은 주관적인 상황에서부터 학창시절에 하숙생활을 했는가, 했다면 어떻게 해 왔는가에 대한 관심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예상 질문]
- 부친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가족관계를 소개해 보십시오.
- 부모님의 교육방침은 어떠합니까?
- 귀하가 부모님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부친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 평소 귀하의 부모님은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예상질문(직종별)
1. 자기소개관련 질문
① 간단히 자신을 소개(PR)해 보십시오.
② 가족소개와 함께 가정의 분위기를 간단히 말해보십시오.
③ 성장과정 중 기억에 남는 일을 말해 보십시오.
④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⑤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⑥ 가훈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⑦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 보십시오.

2. 지망동기 · 직업관관련 질문
① 어떤 이유로 우리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까?
② 우리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③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 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④ 우리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⑤ 입사하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⑥ 입사 후 포부에 대해 말해보십시오.
⑦ 직장의 의미가 바뀌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학창시절과 교우관계
①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② 특별한 동아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
③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4. 대학에서의 활동 혹은 연수경험?
① 대학시절 전공 외에 관심을 가진 분야는 어떤 것입니까?
② 국내 혹은 외국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③ 외국여행을 통해 얻은 교훈이나 느낌을 말해보시오.

5. 장래포부
① 10년 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까?
② 직장생활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까?

6. 직장관이나 과거 직장 경험
① 직장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합니까?
② 이전에 다른 직장에 근무한 적이 있습니까?
③ 왜 그 직장에서 나왔습니까?

 
예상질문(인문)
1. 연구직 (인문)
-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사건이 있습니까?
- 현 우리나라 경제를 어떻게 보십니까?
- 책임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사무직1(경리/회계/총무)
- 법인결산은 몇번해 보셨습니까?
- 회사에서 적자가 났을 때 회사에 남아 있겠습니까?
-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을 설명하시오.
- 감가상각비의 측정은 어느 것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까?
- 엥겔계수란 무엇인가?
- 신용장이란?
- 재산 상태에 대해 말하라.
- 신종 기업 어음이란 무엇입니까?
- 부가가치세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3. 사무직2(무역/관리/영업관리))
- 할 수 있는 외국어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당사에 지망하기 위해서 대학시절동안 어떻게 준비해 오셨나요?
- 순환보직에 의해 영업적인 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거래의 8요소는?
- 전공과목 중 가장 관심 있게 공부한 것은 무엇입니까?
- 무역 카르텔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말해보십시오.

4. 광고/홍보/마케팅
- 전공이 무엇입니까?
- 성적이 다소 좋지 않은데 전공학과가 마음에 안드셨나 보죠?
- 휴가일정이 상사와 겹쳤습니다. 한 사람만 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상사와 업무상 견해가 틀린 경우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5. 금융/보험/증권
- 전일 당사의 주가가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 저희 회사의 보험 상품에 대해 알고 계신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 엥겔계수란 무엇인가?
- 온라인 시스템은?
- 증권업계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전혀 경험도 없고 어려운 많은 일을 내일 오전까지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
- 장기적으로 볼 때 가격의 결정요인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크레디트카드란 무엇입니까?
- 제2금융권이란 무엇입니까?
- 코리아 펀드란 무엇입니까?
- 경기가 회복되는 경우를 설명하라.
- 공소 시효란 우엇입니까?
- 벤처캐피털이란 무엇인가?
- 흑자 도산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해 보십시오.

6. 경영/기획/인사/비서
- 지금 당장 당신이 이 회사의 경영주가 된다면 어떤 일을 하시겠습니까?
- 10년 후의 당신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 당신이 알고 있는 비서의 업무는 어떤 것 입니까?
- 잉여 가치란 무엇입니까?
- 공개 시장 정책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장기적으로 볼 때 가격의 결정 요인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경영합리화를 위한 3S운동이라 무엇입니까?
- 경제원칙을 말해 보십시오.
- '관리의 수는 업무량과 관계없이 일정한 비율로 늘어난다.'는 말과 관계되는 법칙은 무엇입니까?

7. 법률/법무
- 남녀고용평등법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광인이나 책임 무능력자 등을 시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일컫는 말은 무엇입니까?
- 채무자가 재산, 가구 일체를 채무자 몰래 팔아서 도망가려 할 때에 채권자가 이를 알고 채무자의 재산 또는 가구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무엇이라 합니까?
- 법해석에 있어서 '악법도 법이다.'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 까?
- 법규에 의해 일반법으로 금지된 행위를 특정의 경우에 특정인에게 해제해주는 행정처분 을 무엇이라 합니까?
- 우리나라 헌법에서 국민의 의무인 동시에 권리인 것은 무엇입니까?
- 조세법률주의에 대해 발해 보십시오.

 
예상질문(예능/서비스/기타)
1. 디자인/상품기획/개발/MD
- 지금까지 자신이 만든 최고의 디자인 어떤 것 입니까?
- 도미노 이론이란 무엇인가요?
- 테크노폴리스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전공에 대한 특성을 말해 보십시오.

2. 교육/강사
- 좌우명이 있다면 말씀하십시오.
- '생활에 의한, 생활을 위한 교육'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3. 미디어/출판/영상
- 영어회화는 어느 정도입니까?
- 당신은 직장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서 본 인상 깊은 뉴스를 두 가지 들고, 그에 대한 느낌을 말해 보십 시오.

4. 섬유/의류/의복
- 사람의 외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며, 옷값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
- 입사후 비연고지인 벽지 사무소에 배치된다면?
- 우리나라에 섬유회사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5. 식품/식음료/조리
- ○○○ 님이 가장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전공에 대한 특성을 말해 보십시오.

6. 해외영업/국내영업
- 자신의 성격이 영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지방발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을 설명하시오.
- 영어회화는 어느 정도입니까?
- 국제무역에 있어서 단기적 국제 수지의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는 무 엇입니까?

7. 서비스/컨설팅
-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 전화받는 일을 좋아하십니까?
- 지로제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대한항공의 취항국 수는 몇인지 아십니까?

8. 외국어/번역
-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면접을 보러 올 때까지의 상황을 영어로 말씀해 보십시오.

9. 공사/공기업
- 일반기업과 공기업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입사후 자신의 포부를 이야기해 보십시오.
- 평소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말해 보십시오.
- 제3세력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공증인에 대해 말해 보십시오.
- 근로기준법에 대해 아는 바를 말하십시오.

 
예상질문(직종별)
1. 대학생활 중 학업 외에 어떤 일에 몰두 했습니까? (학창시절은 어떻게 보냈는지, 또 그 것을 통하여 무엇을 얻었는지를 묻고 있다.)
2.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4. 학창시절에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 보았습니까? (자기분석과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 문.)
5. 남들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분석이 아닌 타인분석을 묻는 질문.)
6. 이것만큼은 남에게 질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Sale Point를 묻고 있당. 자신의 “무 기”는 무엇인가. 저력?, 체력?, 근성? 등)
7.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입니까? (사건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어떤 가치관을 얻 었는가를 알 수 있는 질문)
8. 최근 화가 났던 일은 무엇입니까?
9. 좌절한 적이 있습니까? (각각의 감정의 기질을 묻는 질문.)
10. 현재 애인은 있습니까? (지방근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학창시절에 연애만 한 것일 까? 등의 추론가능)
11. 어학실력은 어느 정도 입니까?
12. 자격증은 있습니까?
13. 대학시절 자신의 성적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반적으로 자주 듣게 되는 질문)
14. 최근뉴스에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화제는? (신문을 자주 읽고 있는지와 정보에 어느 정 도만큼 민감한지 묻는 질문)
15. 1억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독립지향과 안전지향이라는 인생관을 묻는 질 문)
16. 취미나 특기가 있습니까? (면접자의 특별한 일면을 발견하는 질문)
17. 휴일에는 주로 무엇을 합니까? (외향적과 내향적으로 나눌 수 있는 성격과 우호관계를 묻는 질문)
18. “색”에 비유한다면 당신은 무슨 색입니까?
19. 자신을 “사물”에 비유한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잠재적인 성격과 감성을 연상하 는 질문)
20. 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희망직종과 그 이유)
21. 일에 대한 당신의 사고방식은? (얼마만큼 일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정열이 있는 지를 묻고 있다.)
22. 일과 사생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사에 대한 공헌심을 묻는 질문)
23. 사회인과 학생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사회인으로서의 각오를 묻는 질문)
24. 입사후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25. 희망직종에 가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6. 지방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면?
27. 이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한다면? (귀속의식이나 일에 대한 사고방식을 묻는 질문)
28. 10년 후의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장래성과 관심사를 묻는 질문)
(자료출처: http://www.mysample.co.kr, wo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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