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취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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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졸업생(10학번) 김유진 - KB 금융그룹

누구나 꿈꾸는 평범한 미래를 그리며 대학 시절을 보내고, 졸업도 하기 전 대학병원에 입사했습니다. 그 곳에서 제 꿈을 더 크고 넓게 실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여러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정말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이 길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의 7개월은 업무적으로 무언가를 배운 시간이었다기보다는 앞으로의 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손해사정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은 이내 관심에서 실천으로 발전했습니다. 관심을 갖게 되자마자 국내 굴지의 손해사정 업계의 채용공고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입사지원서를 냈습니다. 다섯 곳 정도 지원을 했고 그 중 두 곳에서 서류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KB손해사정’이었고 서류전형 통과부터 최종입사까지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사원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곳에서 ‘장기보상 표준심사’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표준심사는 고객들이 병원을 다녀와 청구하는 서류들을 각종 담보에 맞게 심사하여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사실, 입사하기 전에는 손해사정이라는 업무가 보험 관련 지식이 무지했던 저에게는 많이 생소한 분야였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제가 전공했던 기초 의료지식 및 관련 서류들을 해석하는 능력이 보험 지식보다 훨씬 도움이 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1위 금융지주의 자회사 안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의료경영학과의 1기로써 여러분들께 이런 글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즐기시되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이다.’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곳이 곧 길이 되고 그 길 끝에는 여러분의 뜻이 함께 할 것입니다. 항상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주어진 환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회 졸업생(11학번) 박민정 - 울산대학교병원

의료경영학과가 무슨 학과인지 두리뭉실하게만 알고 입학했지만 교수님, 선배님들과의 꾸준한 면담을 통해 정보력도 넓히고 “대학병원 입사”라는 목표도 만들어 최선을 다해 전진해나갔습니다. 목표가 높았던 만큼 힘들고 좌절스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비록 입사한지 9개월 남짓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지금 힘들었던 순간들을 이겨낸 제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중에 이론수업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교수님들께서 수시로 병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초대하여 특강을 열어주시고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 시간 덕분에 견문도 넓히고 동기부여가 많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우물안개구리였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제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회 졸업생(11학번) 김은정 - 동의의료원

사회인이 된 지 벌써 만8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저는 동의의료원 의료정보실 실습생 인듯한데, 학교후배들이 똑같은 병원, 똑같은 부서로 실습을 와서 “은정선생님“ 이라고 부를 때마다 제가 의료정보실 직원이라는 것이 조금씩 실감이 납니다. 모든 4학년이 마찬가지겠지만, 저 또한 돌이켜 보면 2014년은 급속도로 지나간 것 같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끝마치자 말자, 7월 입사 후 일을 병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의무기록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동안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신 훌륭한 교수님, 지칠 때마다 다독여준 동기들이 없었다면 시험에 합격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지금 이 자리에도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의료경영학과 후배 여러분, 그저 단순한 결과가 아닌, 저 또한 수없이 넘어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많은 장애물들이 제 앞에 있을 것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란 마라톤에서 걷기도 하며 때론 뛰고, 날아도 보십시오. 물런 넘어지고, 기어갈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계속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후배님들 곁엔 든든한 교수님들과 저를 포함한 수많은 선배들이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줄 것입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3회 졸업생(10학번) 이영희 - 해운대 부민병원

안녕하십니까. 현재 영산대 의료경영학과 10학번 이영희입니다.
인당의료재단에서 새롭게 오픈한 해운대 부민병원 원무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대학생활은 학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학과대표로 학과행사 하나하나마다 목표와 계획을 세워 진행하였으며, 선배로서 학과의 기틀을 잡고 동기, 후배, 교수님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력이 아닌 경험이라곤 겨울방학 병원실습 뿐이었습니다. 입사전 기대반 걱정반이였지만,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얻은 결과물은 첫 직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4개월의 근무 기간 동안 저만의 가치관도 생겼습니다.
저만의 4P는 1. 긍정(positive) 2. 열정(passion) 3. 전문성(professional) 4. 사람(people) 즉,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다해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되자” 라는 뜻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후배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에만 쫓기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공부에만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산대학교 의료경영학과에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펼치세요.
가치있는 목표를 향한 움직임이 시작되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