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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취업사례

졸업생 이O민 – 국립암센터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안녕하세요. 의료경영학과 졸업생 이O민입니다.
마지막 학년이 되고 막상 사회로 나갈 생각을 하다 보니 이루어 낸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관심과 지지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은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지도교수님 뿐 아니라 전문상담사에게 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졸업 후 진로에 대하여 많은 고민들을 했는데 진로상담, 취업준비상담, 채용추천, 이력서·자소서·면접지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의 의지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 해보고 아쉬워하기보다는 도전해보고 후회해도 늦지 않습니다. 후배님들도 자신을 믿고 한발씩 나아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어요. 기회는 다가왔을 때 잡는거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졸업생 김O호 -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

[다양한 경험을 통한 꿈의 실현]
의료경영학과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금의 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케냐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은 저에게 보건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보건통계학 수업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통계학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병원경영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연구자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의료경영학과 교수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후배님들도 의료경영학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보건의료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회 졸업생 지O관 - 일신기독병원

제가 무사히 취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학교생활 4년동안 단과대학 학생회 총무차장 및 체육국장, 봉사동아리 단대합창단, 학생회장, 병원실습 등 다양한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였고 또한 그 위치에서 많은 교수님 및 선후배님들과 인연을 쌓아서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진로, 취업고민을 함께 해주고 수많은 길이 있다고 알려준 덕분에 내가 할 수 있고 맞는 직업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수업을 열심히 듣고 좋은 성적과 자격증도 꼭 필요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취업을 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마인드와 어디서든 잘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스펙을 잘 쌓아서 취업이 되었다해도 자신의 업무에 젖어들지 못하고 계속 겉돌기만 한다면 적응 하는데에 힘이 들고 결국 퇴사까지 고려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였고 그 결과 졸업 한 학기를 앞두고 정관일신기독병원에 조기취업을 했습니다. 제가 후배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열심히 성적과 스펙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학교생활과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보고 식견을 넓히는 것도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7회 졸업생 김O민 - 동성제약

의료경영학과의 다양한 과목 및 교육들과 학생회활동, 많은 노력들을 통해 당당히 합격후 동성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령화사회로 인해 의약품의 필요성과 요구도는 커지고 있습니다. 항상 꿈꾸어왔던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서 자랑스럽고 제약에 관심있는 후배님들의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6회 졸업생(15학번) 조O지 - 서울아산병원

도전하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료경영학과 15학번 조유지입니다. 저는 첫 직장으로 국내 최정상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합격 소식을 듣고, 뒤돌아보니 저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대학생활을 잘 해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저에겐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을 비롯하여 동기들 덕분에 학교생활에 열중할 수 있었고, 국가고시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보건교육사를 취득하여 병원에 입사할 때 가산점이 있었습니다.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다 보니 큰 결과물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입사를 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인격을 더 성장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저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 저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님들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오면 시도먼저 해보고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6회 졸업생(13학번) 박O영-동의의료원 의료정보팀

몇번을 넘어져도 툭툭 털어내고 일어납시다!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여 동의의료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생활동안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특히 국가고시 준비를 하면서 인생에서 몇 번은 넘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 다 늘 든든하고 훌륭하신 교수님과 동기들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어 힘든 순간순간 마다 툭 툭 털어내고 일어섰습니다. 또 학교에서 병원 현장에 일하시는 실무자분들께서 오셔서 하시는 특성화된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면서 의료경영학과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알지 못했던 부분과 흥미들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저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힘든 준비과정을 이겨내고 저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에 합격을 하고 의료정보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 신입이지만, 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후배님들께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힘든 순간이 와도 자기 자신을 믿으며,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견뎌내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마시고, 학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더 많은 경험들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면 놓치지 마시고 꽉 잡으시길 바랍니다!!


3회 졸업생(10학번) 이O희 - 해운대 부민병원

안녕하십니까. 현재 영산대 의료경영학과 10학번 이영희입니다. 인당의료재단에서 새롭게 오픈한 해운대 부민병원 원무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대학생활은 학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학과대표로 학과행사 하나하나마다 목표와 계획을 세워 진행하였으며, 선배로서 학과의 기틀을 잡고 동기, 후배, 교수님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력이 아닌 경험이라곤 겨울방학 병원실습 뿐이었습니다. 입사전 기대반 걱정반이였지만,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얻은 결과물은 첫 직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4개월의 근무 기간 동안 저만의 가치관도 생겼습니다. 저만의 4P는 1. 긍정(positive) 2. 열정(passion) 3. 전문성(professional) 4. 사람(people) 즉,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다해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되자” 라는 뜻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후배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에만 쫓기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공부에만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산대학교 의료경영학과에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펼치세요. 가치있는 목표를 향한 움직임이 시작되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2회 졸업생(11학번) 김O정 - 동의의료원

사회인이 된 지 벌써 만8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저는 동의의료원 의료정보실 실습생 인듯한데, 학교후배들이 똑같은 병원, 똑같은 부서로 실습을 와서 “은정선생님“ 이라고 부를 때마다 제가 의료정보실 직원이라는 것이 조금씩 실감이 납니다. 모든 4학년이 마찬가지겠지만, 저 또한 돌이켜 보면 2014년은 급속도로 지나간 것 같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끝마치자 말자, 7월 입사 후 일을 병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의무기록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동안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신 훌륭한 교수님, 지칠 때마다 다독여준 동기들이 없었다면 시험에 합격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지금 이 자리에도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의료경영학과 후배 여러분, 그저 단순한 결과가 아닌, 저 또한 수없이 넘어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많은 장애물들이 제 앞에 있을 것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란 마라톤에서 걷기도 하며 때론 뛰고, 날아도 보십시오. 물런 넘어지고, 기어갈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계속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후배님들 곁엔 든든한 교수님들과 저를 포함한 수많은 선배들이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줄 것입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2회 졸업생(11학번) 박O정 - 울산대병원

의료경영학과가 무슨 학과인지 두리뭉실하게만 알고 입학했지만 교수님, 선배님들과의 꾸준한 면담을 통해 정보력도 넓히고 “대학병원 입사”라는 목표도 만들어 최선을 다해 전진해나갔습니다. 목표가 높았던 만큼 힘들고 좌절스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비록 입사한지 9개월 남짓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지금 힘들었던 순간들을 이겨낸 제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중에 이론수업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교수님들께서 수시로 병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초대하여 특강을 열어주시고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 시간 덕분에 견문도 넓히고 동기부여가 많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우물안개구리였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제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1회 졸업생(10학번) 김O진- KB 금융그룹

누구나 꿈꾸는 평범한 미래를 그리며 대학 시절을 보내고, 졸업도 하기 전 대학병원에 입사했습니다. 그 곳에서 제 꿈을 더 크고 넓게 실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여러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정말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이 길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의 7개월은 업무적으로 무언가를 배운 시간이었다기보다는 앞으로의 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손해사정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은 이내 관심에서 실천으로 발전했습니다. 관심을 갖게 되자마자 국내 굴지의 손해사정 업계의 채용공고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입사지원서를 냈습니다. 다섯 곳 정도 지원을 했고 그 중 두 곳에서 서류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KB손해사정’이었고 서류전형 통과부터 최종입사까지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사원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곳에서 ‘장기보상 표준심사’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표준심사는 고객들이 병원을 다녀와 청구하는 서류들을 각종 담보에 맞게 심사하여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사실, 입사하기 전에는 손해사정이라는 업무가 보험 관련 지식이 무지했던 저에게는 많이 생소한 분야였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제가 전공했던 기초 의료지식 및 관련 서류들을 해석하는 능력이 보험 지식보다 훨씬 도움이 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1위 금융지주의 자회사 안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의료경영학과의 1기로써 여러분들께 이런 글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즐기시되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이다.’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곳이 곧 길이 되고 그 길 끝에는 여러분의 뜻이 함께 할 것입니다. 항상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주어진 환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